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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치] 국회의원 합동연설회(4/2)
  글쓴이 : 울사연     날짜 : 07-06-08 08:24     조회 : 2364    
국회의원 합동연설회
- 일시 : 4. 2. 14시부터
- 장소 : 봉화중고등학교 운동장
- 이날 합동연설회는 김광원, 박영무, 김중권의 순서로 30분씩 진행됐다. 연설회장은 처음엔 후보지지자들이 연설단상 앞에 진을 친 형태였으나 점차 사람들이 증가 운동장을 가득 메울 정도였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기 위한 관광버스와 봉고차, 자가용들이 넘쳐 봉화읍내론 들어가지도 못했으며 진입하기전 사거리를 중심으로 차량들이 경찰의 안내를 받아 주차됐다.

- 김광원 : 첫 번째로 등단한 김광원은 먼저 4년동안 지역구를 잘 관리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 이것을 선거소송과 관련하여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몇 가지 말이 나돌고 있는데(자기가 고소 안하고 밑에 있는 사람이 고소했다. 자기가 고소 취하했다. 둘째 딸 결혼식장에서 자기한테 빌었다)이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조목조목 비판했다. 또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대상자 선정문제와 관련 20억 플러스 알파는 놔두고 5백만원은 낙천한다는 것은 음모라고 주장하는 등 지구당 정기대회 때의 내용을 되풀이했다(농가부채, 안보문제, 신한일어업협정 등)동서화합과 관련 전라도에선 이번 선거결과가 뻔하다면서 호남독식인사에 대해 대통령에게 하지 말라고 건의한 적 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울진의료원 신축공사 시공업체로 전라도업체로 넘어간 것과 2월 10일자 한국토지공사과장의 승진인사 건을 실은 한겨레신문을 인용했다. 비서실장 및 6백년만의 큰 인물론과 관련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올라가는 것이란 항간의 말을 이용하여 정무수석, 비서실장이 된 것은 떨어져서 그리된 것이니 이번에도 떨어지면 더 큰 자리로 갈 수 있음을 얘기했으며, 돈이 힘이고 힘이 돈이다라는 힘있는 사람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라고 말했다.
imf로 전국민이 금모으기 등을 할 때 고통받는 실업자들이 옷로비 등으로 국민들을 더욱 고통에 빠지게 했다며 고발한 것과 소득세를 보니 자기보다 적게 냄에도 정기대회,개편대회 등에 가수를 초청할 수 있느냐면서 이런 돈이 있으면 불우이웃돕기나 하라고 말했다.
공약은 송리원댐 백지화에 앞장설 것이며 이는 야당만이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의 잎담배 경작농민을 위해 담배인삼공사의 민영화에 반대하며, 청옥산,문수산,문수산 관광개발을 실현하겠다고 말하면서 힘없고 가난한 민초들이 뭉쳐 이기자고 호소하면서 연설을 마쳤다.

- 박영무 : 두 번째로 등단한 박영무는 예의바른 봉화 어르신에게 먼저 큰절을 올리고자 한다면서 연단에서 내려와 큰절을 한 후 연설을 시작했다. 자신의 정치입문은 33년전 바로 이자리에서 박정희의 연설을 듣고 자신도 큰인물이 돼야겠다고 결심한 것에서 시작됐다며 당리당략, 국민도덕 타락, 정경유착, 재벌에는 약한 썩은 정치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IMF이후 김대중대통령이 고통동참을 호소하고 금모으기를 했을 때 자기도 참여하고 아들도 참여했다.  그시간에 고관대작의 부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라스포 등으로 다니지 않았는가. 김대중정권은 고금리정책으로 많은 중소기업을 도산시켰으며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쏟아졌다. 바로 실업자 정권이다. 지금 외국기업이 활개치는데 반해 국내기업은 그렇지않다. 경제팀이 살아있는지 의심스럽다. 농가부채 등은 구조적인 것을 들여다 봐야 한다. 농어민은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했다. 그래서 생긴게 빚이라면 국고에서 당연히 지원해줘야 한다. 학생학자금 문제는 1년에 1-1.5천만원 든다. 외국에서는 학자금을 장기저리로 빌려준다. 외국에서의 경험을 국정단상에서 논의하여 그런 제도를 만들겠다. 의료보험이 교수인 나는 2만원인데 농사짓는 부모는 5만원이상이다. 문제가 심각하다. 당장 고쳐야 한다. 농작물피해 보상법 마련할 것이며,  농어촌 소학교 폐지는 반대한다. 하루빨리 통일이 오기를 바라지만 지금의 햇볕정책으론 안된다. 그건 경제가 튼튼하고 군사력이 강해야 하며 투철한 안보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IMF 맹물전투기 간첩이 안보교육하는 현실이다.
깨끗하게 이번 선거를 치뤄 정치일번지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타락 일번지가 되느냐는 여러분의 양심, 결단에 달렸다. (박영무후보는 시간을 초과함)

- 김중권 : 마지막으로 등단한 김중권은 (김광원후보를 겨냥) 27분 연설동안 25분을 (자기를) 무차별 난타했다고 주장하면서 이 자리는 정견을 발표하는 자리라면서 서글프다고 서두를 장식했다. 그러면서 봉화지역의 낙후성을 거론했다. 봉화는 개발할 지역이 맣음에도 발전하지 못한 것은 사람을 잘못 뽑았기 때문이다. 이제 봉화의 발전은 경제논리가 아니라 정치논리로 풀어야 한다면서, 나는 국정수행 보좌를 2년동안 했으며 이 정부의 실세요 2인자다. 중앙의 돈을 가져와야 개발이 가능하다. 대통령에게 졸라 예산 따오겠다. 보다 강력해지고 싶다. 비서실장 된 것은 대통령이 삼고초려 비슷하게 사람을 보내 같이 힘합쳐 동서,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통합 이루자는 호소에 동감하여 비서실장 된 것이다. 그때는 IMF 내용을 잘 몰랐다. 그런데 일해보니 국정난맥이 심했다. 한나라당이 무능하여 나라꼴을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IMF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지금의 외환보유고는 39억에서 770억이 됐다. 그때 이회창총재에게 1년반만 도와달라고 했으나 대통령 취임식날 총리인준을 거부했다. 6개월동안. 마지막 공직의 마음으로 청와대 들어갔다. 그런데 대통령이 대구경부그이 대표가 되어야 하며, 봉화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출마하여 동서화합을 이룩하자고 해 출마했다. 여러분과 손잡고 이지역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박정희기념사업에 전력을 다했으며 대구경북의 고위공직자를 보호하는 바람막이 역할했다고 자부한다. 영주 안동 봉화를 잇는 북부권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송리원댐은 꽹과리 두들기고 목청 높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정부를 먼저 설득해야 한다. 대통령 만나 설득하겠다. 백지화 강력히 건의하겠다. 발상전환이 중요하다. 투쟁위원장 또한 반대하다가 취지에 공감 지금 민주당 부위원장이 됐다. 농가부채 이 정부는 매해 5%인상했다. 같이 노력하자. 소천울진 4차선확장, 문수산 스키장 건설(국무회의 통과됐다), 봉화우회도로(금년 32억 투입, 100억 조기 투입하고 건설부가 직접 담당하도록 하겠다). 김광원의원의 얘기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야당은 정부의 비판 감시기능이 있는 것이다. 대통령 비난하고 대통령 돈 타내는 것, 개발한다는 것 믿습니까.  봉화군민의 표로 당선되길 바란다. 어느 당은 버스 15대를 동원했는데 새천년민주당은 당직자 30명 밖에 오지 않았다.(이것은 사실이 아님 -연설회장을 지켜보니 울진지역에서 많은 민주당 사람들이 나온 것으로 파악됨) 이런 풍토 바꿔야 한다. 똑같은 연설회를 울진지역에서도 하는데 왜 봉화까지 오느냐.(이날 연설회에서 김중권 후보는 시종 봉화만 언급하고 울진은 이 부분에서만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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