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위원가입

처음으로

 

 

 
 
 
 
 
   

 

  [연대사업] 사회보험 파업의 이해..
  글쓴이 : 울사연     날짜 : 07-06-16 16:49     조회 : 3250    
2000/07/13 (22:30) from 203.228.61.140' of 203.228.61.140'  Article Number : 128 
 전사노 사이버 선전단  Access : 5 , Lines : 42 
사회보험 파업의 이해.. 
- 이 땅의 노동자시민들은 친일파, 고문학살 군부독재로 이어지는 한나라당등 극우부패세력의 사슬을 끊고, 가난하고 소외된 노동자 농민과 시민들을 위한 신명나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우고자 50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김대중정부를 지지하였건만, 어찌된 일이란 말입니까?

▣정권의 '노동자 탄압'! 민주노조말살 기도! 전 노동자, 시민의 투쟁으로 막아내자!!

정의로운 시민 여러분! 떳떳이 이 땅 생산의 주체, 건강한 민중의 세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롯데노동자가, 사회보험노조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보험노조는 사측이 말하는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무 쟁의 선언과 감사실, 노사협력실 등의 조합원 자격정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법이라는것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자본가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마는 요모양 요땅에서! 감사실과 노사협력실을 강화하여 사측의 원하는 데로 노동자를 주무르며, 이 땅의 사회보장과 참 건강권쟁취를 위한 의보통합 10년 운동의 결실을 깨부수겠다는 의도를 노동자가 명확히 확인한 이상, 어떻게 이를 받아들일 수 있었겠습니까?.

박태영 이사장은 성실히 임해야 할 교섭장소에서 침묵으로 노동자를 비웃었고, "무쟁의 선언이냐 공권력투입이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투쟁할 것이다!"고, 그 순간 노동자에게 사측이 자신과의 화합을 선언해 달라는 것이 등뒤에 몽둥이 들고 노동자를 희죽이 비웃고 있던 것임을 더욱 명확히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자비한 경찰의 폭력과 구타에도 진정 흔들림 없었습니다.

3000 특수부대, 전투경찰들에게 닭장차에 머리 박고 개 끌려가듯 끌려갈 때, 삼엄한 공기를 뚫고 여성동지들이 하나되어 울음 속에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 소리는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사수가" 이었습니다.

▣대대적인 폭력진압의 책임이 노동자가 "이사장을 감금 및 폭력" 한데에 있다고?

그 새벽에 우리는 보았습니다.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조합원들을 특공대를 포함한 3000여명의 무장경찰과 대대적인 진압 장비를 앞세워 무참하게 짓밟아버린 저들의 잔인함을!

그러나 우리들은 저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합법적 파업을 진행하며 민주노조사수! 생존권 사수! 보험료 국고지원 50% 법제화! 민원편의를 위한 업무일원화를 외치고 있었던 것뿐이었습니다.

공권력 투입 협박은 노조가 무 쟁의 선언 등의 요구를 받아들 일 수 없다고 한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권력 투입의 본질은 노조가 항복을 하지 않으니 깨겠다는 것이었고, 이는 철저하게 이사장과 정권의 의도였으며 그들의 책임인 것이다. 협상장은 이사장이 당연히 있어야 할 장소입니다. 오히려 당시에 건물 내 강제적 구금 상태를 당한 사람은 경찰특공대에 의해 이사장이 아니라 바로 사회보험노동자들이었다. 무 쟁의 선언을 하든지 공권력에 깨지던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는 여지가 없는 궁지로 조합원을 몰아 넣고 공권력을 배치하였던 것입니다!

폭력성? 3000여명의 전투경찰부대가 쟁의행위 공간인 공단에서 조합원들에게 자행했던 그 무참했던 폭력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하려하는가? 진압장비와 공권력을 배치하고 투입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이사장에게 성실한 교섭을 해줄 것과 공권력 철수를 요청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은 오히려 정당방위 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정권과 자본이 무자비한 경찰폭력이면, 노동자 시민들은 정의로운 단결투쟁입니다!

이 땅 민중들의 제대로 된 사회보장과 의료보험제도, 당연한 권리를 외치던 사회보험, 롯데노동자들이 폭력 경찰들의 손아귀에 있고, 정권과 자본가 재벌의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정의로운 민주시민들은 연대하여, 정치자금의 덧에 걸려, 가진 자들의 세상을 위하여 복무하는-한나라당도 마찬가지지만- 김대중 정부의 모순과 위선을 깨부수고, 기필코 노동자 농민과 정의로운 시민들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세상을 위하여 투쟁하고, 끝내는 승리하여 참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 지금도 사회보험노조는 경찰폭력으로 수많은 노조원들이 깨지고 구속되고 부상당했지만, 노조가 10년넘게 투쟁하며 쟁취하였던 통합 건강공단과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단본부 근무 300여 노조원들에게 근무복귀명령 지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사장 박태영은 이번 기회에 노조를 완전 박살내려는 의도인지, 경찰을 동원 정문봉쇄를 하여, 출근하려는 직원들조차 막고 있습니다.

법 위반이나 민원불편은 안중에 없다는 말이지요. 18,9세기도 아닌 21세기에, 수많은 진보적이고 정의로운 시민들이 지지했던 김대중정부에서, 이런 노조탄압과 기본적인 법의 규정조차 무시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는 시대를 개탄합니다.

◈ 재벌들을 위하여 경찰 폭력 자행하는 김대중 정부 각성하라!

◈ 노사협상회피하고, 합법적인 민주노조 말살하려는 건강공단의 박태영은 퇴진하라!

◈ 노동자 시민 연대투쟁, 극우부패탄압 정치 청산하고, 정의로운 세상 건설하자!

◈ 구/속/노/동/자// 전/원/ /석/방/하/고/ / 민/주/노/조/탄/압/ /중/단/하/라/!/


- 한 사회보험노동자가


게시물 544건

 전체 (544)
반핵/환경 사회/교육 복 지 정 치 농림/수산 문화/관광 연대사업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최근
반핵/환경 김익중 교수 탈핵강연회 (핵이 정말 안전할까?) (1) 03-21 17292 03-25
454 연대사업 참고-전남 핵폐기장 반대운동 거세질 듯(퍼옴) 06-19 3222 06-19
453 연대사업 참고 -영광원전 5,6호기 가동 힘들 듯(퍼옴) 06-19 3530 06-19
452 연대사업 [펌]포천 변전소대책위원장님 연행시도! 06-19 3663 06-19
451 연대사업 1999년도 환경 현장활동대 평가서 06-19 3118 06-19
450 연대사업 8/9 울산핵발전소 건설 반대 전국동시집회 06-19 3022 06-19
449 연대사업 [성명]울산 핵발전소 건설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99울진한… 06-19 3768 06-19
448 연대사업 산업자원부의 울산핵발전소 부지 선정에 대한 성명!! 06-17 3551 06-17
447 연대사업 사람새끼도 아니니 그냥 밟아 (퍼왔습니다) 06-17 3167 06-17
446 연대사업 불법적인 노조탄압, 직장봉쇄를 즉각 철회하라! 06-16 3423 06-16
445 연대사업 한국일보 - 국회질의 06-16 3662 06-16
444 연대사업 파업 16일차를 맞는 사회보험노조 06-16 3474 06-16
443 연대사업 대통령 훈령 47호 근거... 06-16 4786 06-16
442 연대사업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06-16 3245 06-16
441 연대사업 사회보험 파업의 이해.. 06-16 3251 06-16
440 연대사업 금융노동자들의 파업투쟁 06-16 3407 06-16
 1  2  3  4  5  6  7  8  9  10    

  홈페이지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ngouljin.or.kr.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우편번호 / 000-000         전화번호 / 054) 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