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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광주기독교민중문화선교원 07-09-06 11:59:1
글쓴이 : tongillo 조회 : 1877   
1.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하늘 푸른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같은 논길따라 꿈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2.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보다

3. 나비 제비야 깝치지마라
맨드라미 들마꽃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바른이가 지심매던
그들이라도 보고싶네 보고만 싶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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